펼쳐서 스캔한 PDF,
한 쪽씩 나눠서 읽으세요
한 장에 두 쪽이 담긴 스캔본을 왼쪽·오른쪽으로 잘라, 태블릿과 이북리더에서 한 쪽씩 넘겨 볼 수 있는 PDF로 만들어요.
★시작하기
- PDF 끌어다 놓기도구 화면을 열고 스캔 PDF를 화면에 올려요.
- 미리보기 확인빨간 분할선이 책 가운데에 맞는지 봐요.
- PDF 만들기버튼을 누르면
원래이름_split.pdf로 저장돼요.
대부분은 이 세 단계로 끝나요. 아래는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쓰는 기능들이에요.
1파일 열기
크롬, 엣지, 웨일 같은 브라우저로 도구를 열어요. 설치할 건 없고 스마트폰에서도 돼요.
- PDF 파일을 화면에 끌어다 놓거나, 가운데 상자를 눌러 파일을 골라요.
- 작업 중에 다른 PDF를 끌어다 놓거나 왼쪽 위 바꾸기를 누르면 파일이 바뀌어요.
- 화면 언어는 오른쪽 위에서 한국어·English·中文·日本語 중에 고를 수 있어요.
2나눌 쪽 확인하기
파일을 열면 쪽마다 미리보기 카드가 생겨요. 도구가 가로로 긴 쪽은 펼침면으로 보고 나누기로, 세로로 긴 쪽(앞표지, 뒤표지 같은)은 통째로 설정해 둬요.
카드 아래 버튼으로 쪽마다 바꿀 수 있어요.
여러 쪽을 한꺼번에 바꾸려면 왼쪽 설정의 나눌 쪽 한꺼번에 고르기에서 가로 쪽만 · 모두 · 나누지 않음 중에 골라요. 왼쪽 아래에 원본 몇 쪽 → 결과 몇 쪽이 바로 표시돼요.
3분할선 맞추기
스캔할 때 책이 한가운데 놓이지 않으면 제본선이 가운데에서 벗어나요. 그러면 한쪽 쪽의 글자가 옆 쪽으로 넘어가요. 세 가지 방법으로 맞출 수 있어요.
전체를 한꺼번에: 분할선 위치
왼쪽 설정의 분할선 위치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모든 쪽의 분할선이 같이 움직여요. 스캐너에 책을 늘 같은 자리에 놓았다면 이것만으로 충분해요.
쪽마다 따로: 빨간 선 끌기
미리보기에서 빨간 선에 마우스를 올리면 손잡이가 나타나요. 끌어서 옮기면 그 쪽만 따로 조정되고, 쪽 번호 아래에 조정한 위치(예: 52.3%)가 표시돼요.
- 선을 더블클릭하면 전체 설정 위치로 돌아가요.
- 따로 조정한 쪽이 있으면 개별 조정 지우기 버튼으로 한꺼번에 되돌릴 수 있어요.
- 미리보기를 더블클릭하거나 돋보기 버튼을 누르면 크게 보기 창이 열려서 더 정확하게 맞출 수 있어요.
알아서 찾기: 자동 맞춤
자동 맞춤을 누르면 나누기로 표시된 쪽마다 제본선을 찾아서 분할선을 옮겨요. 가운데의 그림자나 글자가 없는 빈 여백을 기준으로 찾아요. 쪽이 많으면 시간이 걸리고, 진행 중에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멈춰요.
4가운데 겹침
분할선 양옆을 얼마나 넣을지 정해요. 슬라이더를 가운데(0%)에 두면 분할선에서 딱 잘라요.
글자가 가운데까지 붙어 있을 때 잘리지 않아요.
제본선의 검은 그림자를 없앨 때 좋아요.
미리보기에서 겹치는 부분은 옅은 빨강으로, 잘려 나가는 부분은 빗금으로 보여요. 보통은 +0.5% ~ +1% 정도가 무난해요.
5읽기 방향
나눈 두 쪽 중 어느 쪽을 먼저 둘지 정해요.
| 설정 | 순서 | 이런 책에 |
|---|---|---|
| 왼쪽 → 오른쪽 | 왼쪽 쪽, 그다음 오른쪽 쪽 | 한글·영어 가로쓰기 책 대부분 |
| 오른쪽 → 왼쪽 | 오른쪽 쪽, 그다음 왼쪽 쪽 | 세로쓰기 옛 책, 일본 만화·소설 |
미리보기의 쪽 번호가 방향에 맞춰 바뀌니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.
6PDF 만들기
PDF 만들기를 누르면 진행 막대가 차오르고, 끝나면 원래이름_split.pdf가 브라우저의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돼요. 저장 뒤 나오는 다시 받기와 열어 보기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
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설정을 고치고 다시 누르면 돼요. 원본 파일은 바뀌지 않아요.
⌨단축키
| 키 | 하는 일 | 어디서 |
|---|---|---|
| ← → | 이전 쪽 / 다음 쪽 | 크게 보기 |
| 1 2 3 | 나누기 / 통째로 / 빼기 | 크게 보기 |
| Tab으로 선 선택 후 ← → | 분할선을 0.2%씩 옮기기 (Shift를 같이 누르면 1%씩) | 미리보기, 크게 보기 |
| 선 더블클릭 | 이 쪽의 분할선을 전체 설정으로 되돌리기 | 미리보기, 크게 보기 |
| Esc | 크게 보기 닫기 | 크게 보기 |
?자주 묻는 질문
나누면 화질이 떨어지나요?
아니요. 스캔 이미지를 다시 그리거나 압축하지 않아요. 원래 쪽을 그대로 두고 보이는 영역(페이지 상자)만 절반으로 바꾸기 때문에 화질이 원본과 같아요. 같은 이미지를 두 쪽이 함께 쓰므로 파일 크기도 거의 늘지 않아요.
OCR로 넣은 글자(검색되는 텍스트)도 남나요?
네, 남아요. 다만 보이는 영역만 자르는 방식이라 글자 정보는 두 쪽에 모두 들어 있어요. 그래서 PDF 뷰어에서 검색하면 반대쪽 글자가 걸리거나, 텍스트를 추출하면 옆 쪽 글자가 섞일 수 있어요. 깔끔한 텍스트가 필요하면 나눈 PDF로 OCR을 다시 하는 게 좋아요.
잘려 나간 부분이 다른 프로그램에서 다시 보이지 않나요?
일반 뷰어와 전자책 리더, 인쇄에서는 보이지 않아요. 하지만 원본 이미지는 파일 안에 그대로 있어서 PDF 편집 프로그램으로 페이지 상자를 넓히면 다시 볼 수 있어요. 가려야 하는 내용이 있다면 이 도구로 숨기지 마세요.
90도 돌아간 스캔도 되나요?
네. PDF에 회전 정보가 들어 있는 경우 화면에 보이는 방향을 기준으로 나눠요. 이미지 자체가 옆으로 누운 채 저장된 경우(회전 정보 없이)는 먼저 다른 프로그램으로 쪽을 바로 세운 뒤 여세요.
파일이 크면 어떻게 되나요?
브라우저 메모리 안에서 처리하므로 수백 MB짜리 파일도 열 수 있지만 느려질 수 있어요. 미리보기는 화면에 보이는 쪽만 그리고, 자동 맞춤은 쪽 수에 비례해서 시간이 걸려요. 너무 무거우면 다른 탭을 닫고 시도해 보세요.
암호가 걸린 PDF가 안 열려요.
열기 암호가 있는 PDF는 열 수 없어요. 열기는 되지만 인쇄·편집만 제한한 PDF(권한 암호)도 내용이 암호화되어 있어서 나눌 수 없어요. 두 경우 모두 PDF 프로그램에서 암호를 해제한 사본을 만든 뒤 열어 주세요.
"라이브러리를 불러오지 못했어요"라고 떠요.
PDF를 읽는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받아오지 못한 거예요. 인터넷 연결을 확인하고 새로고침해 주세요. 회사 방화벽이 cdnjs.cloudflare.com을 막고 있을 수도 있어요.